주간동아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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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도체 가격] D램 16GB 현물가 전년 동기 대비 668.9% 급등

6월 29일 기준 45.16달러… 낸드는 379.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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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입력2026-06-30 1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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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LPDDR 제품군(왼쪽)과 SK하이닉스의 SOCAMM2.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공

    삼성전자의 LPDDR 제품군(왼쪽)과 SK하이닉스의 SOCAMM2.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공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는 거시경제의 나침반이다. 정부는 매일 반도체 가격 동향을 파악해 일일경제지표에 반영하고 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6월 29일 기준 16GB D램 메모리 반도체 현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668.9% 오른 45.16달러를 기록했다(표 참조). 이날 8GB D램과 낸드플래시(128GB)는 각각 29.08달러(428.6%↑, 이하 전년 동기 대비), 41.25달러(379.7%↑)에 거래됐다.

    메모리 가격은 크게 현물시장에서 즉각 거래되는 ‘현물가’와 제조업체와 고객사 간의 장기공급계약가인 ‘고정가’로 나뉜다. 대체로 현물가가 선행지표로서 고정가에 영향을 준다.

    이날까지 6월 평균 메모리 현물가는 16GB D램 45.16달러(671.9%↑), 8GB D램 28.79달러(578.6%↑), 128GB 낸드 37.13달러(376.0%↑)로 집계됐다.

    5월 기준 D램 고정가는 16GB가 37.50달러, 8GB 20.00달러였고 낸드(128GB)는 26.51달러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30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41%(1만1000원) 상승한 33만4000원, SK하이닉스는 0.84%(2만2000원) 오른 265만 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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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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