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글로벌 LNG 유통 사업 첫 진출

[기업 브리핑 Up & Down]

  • reporterImage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입력2026-03-05 07:00:01

  •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액화천연가스(LNG) 구매 계약을 맺은 ‘벤처 글로벌’의 LNG 터미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액화천연가스(LNG) 구매 계약을 맺은 ‘벤처 글로벌’의 LNG 터미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LNG 생산기업 벤처 글로벌과 LNG 구매 계약을 맺고 2030년부터 20년간 연간 150t의 LNG를 유럽, 아시아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의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에도 여러 계열사가 참여한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 및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를 담당한다.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 및 운영을 맡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에너지 생산-유통-활용을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안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

    안녕하세요. 문영훈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1조 클럽 에이피알, 올해는 매출 2조 낸다”

    “기관투자자 ‘110만닉스’ 대안은 SK스퀘어”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