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한나라당은 이미 보수정당으로서 정체성을 상실하고 노무현 정권의 이념적 정체성을 닮아가고 있다면서.
●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보람된 일인데, 개그가 교육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니 정말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엉뚱한 영어해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컬투의 정찬우ㆍ김태균이 최근 펴낸 ‘컬투의 아이러브 잉글리쉬’ 서문에서.
● 대응하는 데 매우 어려움이 클 것이다.
2월24일 모건스탠리 홍콩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이코노미스트 앤디 시에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헤지펀드가 대만과 한국의 외환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분석하며.
● 중요한 것은 수도를 지켰다는 것이다.
2월24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의총 결과에 따라 달라며.
●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정말로 서로 이해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2월22일 한 프랑스 정치평론가
이라크전쟁 이후 불편한 관계가 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서 만나 얘기를 나눴지만 여전히 현격한 의견차를 드러냈다며.
● 태극기 부착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이 더 든다.
2월21일 한 카투사
카투사들의 군복에 태극기 문양을 부착키로 한 조치에 대해 ‘그동안 주한미군 장병들이 전투복에 성조기를 다는 것을 보고 우리도 태극기 부착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환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