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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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길지빈 / 하한가 안상수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4-10-27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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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길지빈 / 하한가 안상수
    ▲ 길지빈

    ‘빵집 천사 아가씨’가 전하는 사랑으로 인터넷에 감동의 물결. 주인공은 이모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24살 처녀 길지빈씨. 가게 앞, 팔 못 쓰고 양다리 절단된 구걸 장애인에게 빵 떼어 먹여. 그 모습 본 대학생 박새봄씨, 다정한 모습 찍어 개인 홈페이지 통해 소개. 10월21일 하루만 1만6000명 다녀갈 만큼 큰 화제. 집에서도 중풍 할머니 정성껏 돌보는 효녀라고. 교사 꿈 꼭 이뤄 따뜻한 마음 널리 전하길.

    상한가 길지빈 / 하한가 안상수
    ▼ 안상수

    안상수 인천시장, 굴비상자 2억원 둘러싸고 ‘굴비 엮듯’ 거짓말한 사실 속속 드러나. 8월28일 받았다고 한 돈, 알고 보니 24일 받아. 돈 건넨 건설업자 이모씨와는 “일면식도 없다”에서 “한두 번 만났다”, 알고 보니 돈 상자 받은 날도 만나 여동생 집주소까지 적어줘. “이후 연락한 적 없다”더니만 이씨 체포 직전까지 통화. 이씨 회사 드러날까 상자 싼 보자기까지 바꿔치기. 어쨌거나 신고했으니 불구속이라지만 뒷맛 영 찜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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