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숲과 길 ★
이름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종목 천연기념물 제314호
규모 높이 3.2m, 가슴높이 줄기둘레 2.3m, 나이 570살
위치 경북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 634
쉿! 600년 세월 고요 깨질라
/숲/이/말/을/걸/다/
고규홍 www.solsup.com
입력2010-11-01 14:15:00
서울 강서구에 사는 조규봉 씨(76)는 2년여 전 자신의 선택을 자책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2021년 1월이에요. 33년 공직 생활을 하며 마련한 집을 전세 놓으면서 목돈이 생겼어요. 2억5000만 원 정도. 그 돈을 예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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