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의 나이지리아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정수 선수의 ‘동방예의지국 슛’으로 동점,
이어진 박주영 선수의 환상적 프리킥 골로
우리는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올랐다.
상대가 누구든 기죽지 말자. 우리는 大한민국이니까.
“기죽지 마, 우린 大한민국이야”
사진·출판사진팀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0-06-28 10:49:00


이번주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조 단위 매도 행렬에 주중 한때 4000 선 아래로 내렸다. 12월 15일(종가 기준) 4090.59로 출발한 코스피는 18일 3994.51로 내렸다가 19일 4020.55로 반등 마감했다.
이슬아 기자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