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방울 화가’ 김창렬 화백의 전시회. 파리에서 활동하는 국제적 작가인 김 화백은 지난 30여 년간 막 떨어진 듯한 선명한 무늬의 물방울부터 곧 스며들어 무(無)로 돌아갈 것 같은 물방울까지, 다양한 종류의 물방울을 화폭에 담아 영원 속에 남기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7년 제작된 그의 신작을 만날 수 있다. 10월18일~11월11일, 갤러리현대. 02-734-6111~3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충무로에서 열리는 새로운 형식의 영화제. 신작 영화 중심의 기존 영화제들과 차별화해 고전영화에 초점을 맞췄다. 장편 100편, 중단편 50편을 상영한다. 10월25일~11월2일, 충무아트홀. 문의 02-2236-6231. www.chiff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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