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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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스토리에 16만, 현대차 로봇 기술에 7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입력2021-01-08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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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 중반부터 1월 둘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온라인 독자는 정치 이슈와 자동차의 미래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스토리
    “노무현 왕따 심판의지가 정계 입문 계기”
    18만7408회

    2020년 12월 30일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동아DB]

    2020년 12월 30일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동아DB]

    지난해 12월 31일 온라인에 오른 이 기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장 배경, 노무현 전 대통령 및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특별한 인연, 그간의 어록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자에 대한 정치권의 평가와 검찰 개혁 전망도 담았습니다. 19만 회 가까이 읽힌 이 기사에 독자 320명이 ‘화나요’를 눌러 반감을 표하고 514명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는 “당신 손에 조국과 추미애의 땀의 결실이 담겨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정치하던 사람을 법무부장관 또 시키는 이유가 뭘까? … 총장 임기 7개월 남았나요? 싸움질 하라 또 임명하셨나요? 추 장관보다 더 잘 싸우는 사람 같아서요? 영원한 권력 없습니다”라는 의견이 많은 ‘엄지 척’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 4륜 구동에 4족 보행 로봇 
    기술 올려 미래 가치 이끈다
    7만6276회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현대모토스튜디오 고양에서 글로벌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을 시연했다.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현대모토스튜디오 고양에서 글로벌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을 시연했다.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그룹]

    1월 3일 출고된 이 기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지배 지분을 인수하며 정의선 회장이 밀고 있는 ‘로보틱스’ 분야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자율주행과 로봇 팔, 보행 기술 분야에서 최정상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현대차가 염두에 둔 물류 및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도 덧붙였습니다. 8만 명 가까운 누리꾼이 관심을 보인 이 기사에는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응원합니다”, “조립라인 100% 자동화하길”, “생산성 효율 위해 노조원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4족 보행 로봇을 사람이 앉아 탈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등 다양한 의견이 달렸습니다.

    진중권 폐북 절필에 31만, 백혈병 증상에 16만 클릭
    6만7574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지호영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지호영 기자]

    이 기사는 매주 온라인 독자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톱 5를 선정해 그 내용과 댓글을 리뷰하고 분석하는 ‘주간 HIT 뉴스’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페이스북 절필을 선언했다는 소식과 의심해볼 만한 백혈병 증상, 지하철 개통보다 착공시점에 집값이 더 크게 오르는 이유 등에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진 전 교수님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페북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진중권 교수님 힘내세요”, “중권이 형, 다음 총선에 대구에서 출마하세요” 등 진 전 교수를 응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대선 420일 전 나온 민주당 제3후보론, 간택의 순간 다가온다”
    4만3733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이재명 경기지사. [동아DB]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이재명 경기지사. [동아DB]

    1월 1일 온라인에서 보도된 이 기사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뒤지자 제3후보론이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김두관 의원, 정세균 국무총리, 김부겸 전 의원, 홍영표 전 원내대표 등 이름까지 거론한 이 기사에 독자 137명이 ‘화나요’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역사가 이재명을 원하네”, “윤석열 총장님을 응원합니다”, “추미애가 답” 등의 댓글로 서로 다른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변창흠 ‘도심 저가주택’ 계획에 전문가들 “새해에도 힘들 것”
    4만1606회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뉴시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뉴시스]

    1월 3일 온라인에서 보도된 이 기사는 지난해 12월 29일 취임한 변창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심 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방안을 설 전에 마련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반응과 전망을 담았습니다. ‘공공자가주택의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며 올해도 서울 집값이 3~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에 독자 393명이 ‘화나요’를 눌렀습니다. 151개의 댓글엔 “김현미 전 장관 때부터 나온 얘기의 재탕”, “가만있는 게 도와주는 거다”, “집이 빵이냐?” 등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쓴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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