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나비날개 냄새가 난다
쓰고 싶다
단 한 줄도 필요 없는 시를
은행은 처음엔 냄새가 지독하다가 나중엔 풀냄새가 난다. 은행을 손으로 만지기 싫어들 하지만, 며칠 전 은행을 주우면서 장미향이나 민들레향과는 다른 냄새를 맡았다. 향수로 만들 수 없는 냄새. 가을엔 그 냄새가 온 천지에 가득하다. 나비날개의 냄새를 맡은 시인이 시에서 향기를 맡았다. ─ 원재훈 시인
냄새
김경후
입력2013-11-15 17:27:00


“2022년 조진희 당시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누가 썼는지 여부는 경찰이 강제수사 없이도 파악할 수 있는 단순한 사안이라고 본다. 조 전 부의장은 동작구 식당들에서 자신의 업무용 법인카드가 결제됐을 당시 구의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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