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가 미8군과 함께 용산동5가 서빙고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용산구와 미8군은 한미 우호관계 증진을 다짐하며 해마다 나무 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스콧 피터슨 미8군 용산지역 사령관(왼쪽)과 성장현 용산구청장, 미군장병들이 식목 후 삽으로 비료를 주고 있다.
Canon EOS-1DX, ISO800, F11, T-1/250Sec, Lens 16-36mm
아름드리로 자라라!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7-04-11 17: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