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개막일에는 각종 이벤트가 마련되어 음악과 미술의 생생한 향기를 느껴볼 수 있다. 이소영은 홍익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번이 네번째 개인전이다.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12월8일에서 13일까지(문의 02-760-4608).
한국미의 색채 담긴 ‘그림으로 그린 영화’
‘음의 빛깔’(Color of Note)
입력2005-06-07 13:39:00

![[영상] “내년 금·은 투자시장 더 <br>뜨거울 것… 공급 대란 이제 시작”](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52/0c/35/69520c3513dba0a0a0a.png)
“우리 같은 금거래소뿐 아니라 귀금속시장에서도 은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 업계 사람들은 아는 얘기인데, 요즘 거래처에 가서 ‘은 500㎏ 살게요’ 하면 ‘200㎏은 줄 수 있는데, 300㎏은 이 가격(시세대로)에 못 줘’ 한다.…
이슬아 기자

송화선 기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