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3호
2000.12.14
커버스토리
- 인력·돈·힘없는 ‘3無 통일부’ 12~15
- 하나원, 탈북자 교육 ‘하나마나’ 16~16
정치
- 공화당사전에 ‘대북 특혜’는 없다?18~19
- “정치 패러다임 변한 게 없다” 20~23
- ‘한 지붕 두 마음’ 한나라당 속탄다24~25
- “군인들 구타 당하는 사진 찾아라”60~61
경제
- 제4의 벤처물결 ‘로봇기술’이 온다38~38
- 참여연대 앞에 서면 작아지는 삼성40~41
사회
- 무자격 양약 처방, 환자는 떨고 있다42~44
- OK캐쉬백, 회원 정보관리 구멍 뚫렸다46~47
- “되는 일이 없네” 비운의 94학번48~49
- 외국어학습법도 유행 탄다98~98
국제
- “못 믿을 정치판” 일본 국민 열받았다50~51
- 獨 정치성향 따라 섹스취향 ‘천차만별’54~55
- 獨-美, 사형수 문제로 법정서 붙었다 56~56
- 사라지는 死海, 운하 건설 목소리 外58~58
문화&라이프
- K양62~63
- 인터넷 타고 ‘하이퍼 문학’이 왔다64~65
- 막 내린 문예진흥기금, 문화예술 어찌할꼬66~68
- 20001208~2000121484~84
- 기발한 상상력 … 만화영화 볼 만하네86~87
- ‘언브레이커블’ & ‘순애보’87~87
- 아티스트로 태어난 담다디88~88
- 대륙은 달라도 문화는 통하네90~90
- ‘인류학’ 편견없이 바로 보기92~93
- ‘자연의 氣’ 듬뿍… 영양도 만점96~96
- 지속적 인간관계 위해 잘못도 때론 덮어줘라98~98
IT&과학
스포츠
- 마음을 다스리는 자 승리를 얻으리라76~78
- 삼성의 숨은 보배 ‘강구라와 왕손이’94~94
피플
- “DJ, 지금이 마지막 기회”26~28
- 고등어 염장 지르는 ‘간잽이’를 아시나요82~83
- 한·불 영화 가교 역할 … 佛 훈장 영예100~100
- ‘신바람 대출’ 나선 ‘빈민가의 대모’ 101~101
- 무관심이 문화재 죽인다 外102~102
- 표절과 토막살인10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