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왕릉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은 우리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자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잘 가꾼 조경과 시원한 전망 덕에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500년 이상 이어진 조선왕조의 왕릉은 역대 왕과 왕비 무덤 42기를 의미하는데, 이 가운데 현재 북한 개성지역에 있는 태조왕비 신의왕후 제릉 등 2기를 제외한 40기가 경기 및 서울에 있다.

경기가 품은 자랑스러운 우리 유산 조선왕릉




한일전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관중석에는 어김없이 현수막 한 장이 걸린다. 크고 선명하게 쓰인 문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이 과거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독일처럼 진정성 있게 사과하지 않는다는 분노의 표현이…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