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윤 기자]
올겨울도 서울 광화문에 세워졌던 ‘사랑의 온도탑’은 100도를 넘었다. 비록 턱걸이긴 하지만 당초 목표액보다 9억 원이 늘었다. 전년도 모금액(3915억 원)과 비교하면 88억 원이 증가했다. 최근 논란이 된 기부금 유용 사건들로 ‘기부 포비아’ 현상이 일기도 했지만 ‘사랑의 열매’는 여전히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릴 만하다.
그래도 세상은 따뜻하네
입력2018-02-06 14:28:33
[박해윤 기자]
글로벌 빅테크 간 인공지능(AI) 경쟁에 애플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5월 2일(현지 시간) 콘퍼런스 콜에서 “애플은 자사 제품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매우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