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뿐 아니라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 등 한류를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코리아 신드롬’도 일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들은 최근 10년간 베트남이 비약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해왔다. 한국과 베트남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영상] “증여, 절세 계좌로 해외 주식·ETF 세금 폭탄 피하세요”](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3b/bf/3e/693bbf3e0a15a0a0a0a.png)
![[오늘의 급등주] 산업용 특수케이블 기업 티엠씨, 코스피 데뷔 이틀 연속 상승세](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40/be/47/6940be47150c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