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한 반론보도문
동아닷컴의 2014년 08월25일자 홈페이지 〈사회〉면 ‘〈정밀 해부〉유병언이 사용? 살상용? 권총 5자루 미스터리’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측은 “보도된 무기류는 유 전 회장이 수집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실사용이 불가능하며 신변보호용으로 준비를 하거나 도피 중 지참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동아닷컴의 2014년 08월25일자 홈페이지 〈사회〉면 ‘〈정밀 해부〉유병언이 사용? 살상용? 권총 5자루 미스터리’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측은 “보도된 무기류는 유 전 회장이 수집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실사용이 불가능하며 신변보호용으로 준비를 하거나 도피 중 지참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영상] “우리 인구의 20% 차지하는 70년대생, 은퇴 준비 발등의 불”](https://dimg.donga.com/a/570/380/95/1/carriage/MAGAZINE/images/weekly_main_top/6949de1604b5d2738e25.jpg)
![[영상] 폰을 ‘두 번’ 펼치니 ‘태블릿’이 됐습니다](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48/a9/23/6948a9231242a0a0a0a.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