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의 2014년 08월25일자 홈페이지 〈사회〉면 ‘〈정밀 해부〉유병언이 사용? 살상용? 권총 5자루 미스터리’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측은 “보도된 무기류는 유 전 회장이 수집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실사용이 불가능하며 신변보호용으로 준비를 하거나 도피 중 지참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한 반론보도문
입력2015-04-1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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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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