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가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에서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6월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노블리는 업계15년 이상의 상류층, 정·재계, 재력가의 성혼을 담당했던 커플매니저들이 모여 다양한 직업군들의 싱글 회원의 진실된 만남과 결혼을 성사 시키자는 마음으로 출범한 기업이다.
결혼정보회사 업계 최초로 노블리만의 NMS(NOBLY Matching System)을 도입하고 지정 커플매니저와 팀장급 매칭매니저, 이사급 매칭매니저의 매칭전략회의를 통해 매칭 대상자를 선정, 3:1 맞춤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가입 전에는 반드시 커플매니저와의 상담을 통해 배우자 조건에 대한 조율 과정을 진행하며 품격에 맞는 1:1맞선과 프라이빗 파티, 사교모임 등을 개최해 싱글남녀 회원의 다양한 만남의 루트를 제공, 연애와 결혼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이번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상류층 프로그램의 이론적 체계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많은 커플들의 성혼을 위해 심도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