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과.외과의원은 동대문구에 위치한 하지정맥 수술 병원으로 지난 2000년 이후 만 여건 이상의 풍부한 수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료 철학을 가지고 운영하며, 서울대 의대 출신의 수술진을 꾸려 환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당일 검사·수술 및 퇴원 서비스를 구축해 일상생활에 여유가 없는 직장인을 비롯한 환자들의 빠른 치료를 지원한다. 퇴원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만큼 자가 판단이 아닌 내원을 통한 조기 진단을 받을 것을 항시 중요하게 생각하며 재발률 0%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하지정맥 진단과 검사, 수술·퇴원까지 원스톱 진료체계를 통해 보다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서울내과.외과의원 관계자는 “환자분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받은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수상을 한 만큼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