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 년 전부터 한반도에 살아온 호랑이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쑥 한 줌과 마늘 20개로 100일을 견디지 못했고, 곶감을 무서워하기도 했고,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겠다며 할머니를 어르기도 했다. 1988년에는 올림픽 마스코트에 선정됐다. 예부터 흰색을 좋아하고 상서롭게 여긴 우리 민족. 새해엔 모두 설산(雪山) 백호처럼 포효해보자.
雪山 白虎처럼 포효하라!
사진 제공·용인에버랜드 글·배수강 기자 bsk@donga.com
입력2010-01-05 16:36:00


이번 주 코스피는 3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5800 선을 넘었다. 4월 8일 발표된 미국-이란 휴전 선언이 큰 영향을 미쳤다. 전날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도 ‘20만 전자’를 탈환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문영훈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문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