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 년 전부터 한반도에 살아온 호랑이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쑥 한 줌과 마늘 20개로 100일을 견디지 못했고, 곶감을 무서워하기도 했고,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겠다며 할머니를 어르기도 했다. 1988년에는 올림픽 마스코트에 선정됐다. 예부터 흰색을 좋아하고 상서롭게 여긴 우리 민족. 새해엔 모두 설산(雪山) 백호처럼 포효해보자.
雪山 白虎처럼 포효하라!
사진 제공·용인에버랜드 글·배수강 기자 bsk@donga.com
입력2010-01-05 16:36:00


삼성전자 노사협상이 5월 20일 정부의 2차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되면서 노조는 예고한 대로 21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막바지 노사 자율교섭까지 수포로 돌아갈 경우 정부…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