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한방술이란 점에서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주로 판매할 겁니다.” 켐온 권오령 대표(40, 이학박사, 맨 왼쪽)가 귀띔해 준 ‘마디마디’ 개발 동기는 ‘우연’이었다. 관절염은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40% 가량이 앓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지만 아직 이렇다 할 치료약은 없는 형편.
권대표는 “쥐를 대상으로 한 독성 및 부작용 실험 결과 무해한 것을 확인했고, 신경통을 호소하는 남녀 자원자 40명에게 간이 임상실험을 한 결과 90% 이상에서 효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한다. ‘마디마디’의 복용 권장량은 하루 150~300mL. 식사 때마다 100mL씩 반주로 들거나 비음주자의 경우 취침 전 150mL(맥주 한 컵)를 마시면 3일 후부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코올 도수 13도로 가격은 300mL 한 병에 4500원.
지난해 1월 창업한 켐온은 신약 개발 및 동물실험 대행업체. 이 회사는 곧 발효과정과 약효 간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연구와 함께 비음주자를 위해 ‘마디마디’를 감식초와 고형제 등으로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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