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뉴스1
SK하이닉스는 1분기에 지난해 같은 때보다 405% 늘어난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4월 23일 공시했다(그래프 참조).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72%로, 반도체업계 수익성 지표로 여겨지는 TSMC(58.1%)는 물론 엔비디아(65%)를 뛰어넘었다. 매출은 52조57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해 사상 첫 50조 원을 돌파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SK하이닉스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HBM·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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