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말부터 넷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온라인 독자들은 안보와 국방, 코로나, 영 트롯 열풍 등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금의 군대 기강이 위험 수준에 도달했음을 이순신 장군, 몽고메리 장군 등의 사례를 들어 꼬집은 뉴스를 12만여 명이 클릭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저가항공사 직원들이 겪는 고충과 참담한 심경을 취재한 기사는 9만여 명이,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가 부진한 성적을 내는 이유를 분석한 칼럼은 6만여 명이 읽었습니다. ‘개성공단 주둔 북한군, 교전하면 10분 만에 초토화한다’는 내용의 칼럼과 코로나 시대 캠핑 명소 5곳을 소개한 칼럼도 각각 5만여 명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임영웅, 송가인 등으로 대표되는 젊은 트로트 가수들을 앞다퉈 기용하고 있는 광고계의 트렌드를 다룬 뉴스는 4만여 회, 정리컨설턴트 정희숙의 옷장 정리 노하우를 다룬 기사는 2만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1. “이 군대로 전장 나가면 백전백패”(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12만0110회
2. 저가항공사 직원들의 암담한 요즘 (문영훈 수습기자) 9만3745회
3. ‘화나 이글스’는 왜 ‘매일져 리그’에 빠졌나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6만3594회
4. 개성공단 주둔 북한군, 교전하면 10분 만에 ‘초토화’ (신인균 대표) 5만7752회
5. 코로나 시대 캠핑 명소 베스트 5 (양영훈 여행작가) 5만3222회
6. CF업계에 부는 영트롯 열풍 (김지영 기자) 4만2173회
7. 정리컨설턴트 정희숙의 옷장 정리 노하우 (한여진 기자) 2만8029회
★6월 셋째 주∼6월 넷째 주 베스트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