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이 돌면 전 국민이 고생이지만, 그 중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은 그 불편함이 더 큽니다. 과거 메르스 사태에도 이 같은 부분이 문제가 됐지만, 정부 당국은 별다른 방침을 세우지 않고 있는데요. 코로나 사태 속 사회적 약자들의 고독한 일상에 대해 주간동아가 알아봤습니다.
코로나19, 가장 힘든 사람은 장애인, 노약자
입력2020-03-09 10:02:09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SK온은 2021년 10월 법인 출범 후 올해 2분기까지 11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왔다. SK온은 11월 4일 3분기에 매출 1조4308억 원, 영업이익 …
이한경 기자
최진렬 기자
이한경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