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오렌지큐브아트는 2003년 설립돼 15년간 아트와 디자인 분야에 열정과 호기심을 가진 학생들을 전 세계 최상위 대학들이 원하는 글로벌 리더로 육성해온 미술유학 학원이다.
엔터테인먼트, 제품, 자동차 디자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별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며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과 미술학교의 입학, 장학금 입학을 목표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오렌지큐브아트는 특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모전 수상을 지원하며 매년 인지도있는 공모전에 출품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8년 올해도 상반기 미국출판업체 스칼라스틱사가 주최하는 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오렌지큐브아트의 학생들이 골드키(금상), 실버키(은상) 등을 수상했으며, 네셔날리그부분에서도 골드과 실버 메달을 수상했다. 미국의 스파크디자인어워드 산업디자인부분에서는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다.
오렌지큐브아트 이재원 대표는 “앞으로도 오렌지큐브의 학생들은 호기심을 구체화하고 사회 문제를 찾아 새로운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며 “문화전반을 이해하고 연구하며 새로운 소재와 미디어를 실험하는 과정은 학생들이 가진 열정을 뛰어난 재능으로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