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레 폭우가 쏟아지더니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반짝 들고. 8월 넷째 주 날씨는 그야말로 ‘오락가락’이었다. 8월 24일 당장이라도 비를 쏟아낼 것 같은 먹구름 아래로 서울 용산구 이촌동과 강남 일대 고층건물들이 평소의 도도함을 감춘 채 조용히 숨죽여 있다. 9월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 가을 태풍도 한반도를 찾을 예정이라고 한다.

Canon EOS-1DX, ISO400, F22, T-1/200Sec, Lens 70-200mm
먹구름 아래 숨죽인 무채색 도시


‘18만 전자’ 고지 등정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코스피 5500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3일 삼성전자는 오후 1시 38분 기준 18만4400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18만1200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민 디지털랩 매니저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