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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外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外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外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유은혜 지음/ 동아일보사/ 320쪽/ 1만8000원


단독주택 거주를 꿈꾸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집 구입과 돈 마련이다. 도심 속 주택, 서울 근교의 땅콩집, 타운하우스 등 단독주택에 사는 26명에게서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듣는다.

우리는 어떻게 설득당하는가

조 내버로ㆍ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음/ 장세현 옮김/ 위즈덤하우스/ 316쪽/ 1만5000원




직장에서 혹은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설득당하고 뒤돌아서자마자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말을 잘한 것도 아니고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때로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것 같기에 그의 말에 동의한다. 타인의 설득을 한 차원 높게 역공하는 방법을 담았다.

노래하는 고래 상, 하

무라카미 류 지음/ 권남희 옮김/ 네오픽션/ 상권 416, 하권 376쪽/ 각 권 1만3500원


2022년 크리스마스이브. 미국 해군 잠수함이 하와이 해저에서 그레고리오 성가를 정확하게 노래하는 혹등고래를 발견한다. 그 고래의 나이는 1400세. 연구자들은 고래에게서 불로불사의 유전자를 찾아낸다. 그리고 100년 후 일본, 유전자의 비밀을 둘러싸고 소년의 여행이 시작된다.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제임스 길리건 지음/ 이희재 옮김/ 교양인/ 276쪽/ 각 권 1만3000원


보수 정당인 공화당이 집권할 때 미국의 자살률과 살인율이 증가하고, 진보 정당인 민주당이 집권할 때 그것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저자는 보수와 진보의 정책에 사람 생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차이가 존재함을 얘기한다. 자살이 개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 문제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사람이, 아프다

김영미 지음/ 추수밭/ 336쪽/ 1만3000원


프리랜서 다큐멘터리 PD인 저자는 지난 12년간 남들이 가길 꺼리는 세계 분쟁 지역으로 날아가 그곳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취재해왔다. 현장에 있었기에 가슴 먹먹한 사람들의 진짜 얘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전쟁 폐허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애틋한 행복으로 다가온다.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外
아이러니 세계사

이성주 지음/ 추수밭/ 352쪽/ 1만3800원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은 외설적인 누드화라는 엄격한 시대의 판결을 받고 덧칠됐다. 애국 소녀 잔 다르크는 남자 같은 여성은 불경하다는 종교의 심판을 받아 화형당했다. 저자는 이러한 일이 잘못 설정된 가치관에 매몰된 결과는 아닌지 질문한다. 역사 비틀기가 유쾌하고 통쾌하다.

나체의 역사

필립 카곰 지음/ 정주연 옮김/ 학고재/ 344쪽/ 2만5000원


비키니 시위에서부터 걸 그룹의 노출 사고까지 공공 노출은 항상 논쟁의 중심에 있다. 거의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인간의 벗은 모습은 여전히 충격을 준다. 저자는 신성하게 보거나 외설스럽게 보는 두 가지 시선에 사로잡힌 나체가 인간본성을 이해하는 핵심 요소임을 명쾌하게 논증한다.

역사의 예수와 동양사상

김명수 지음/ 통나무/ 228쪽/ 1만9000원


큐(Q)복음서 연구에서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저자가 역사적 예수의 진면목을 동양사상의 핵심 개념을 활용해 설명한다. 완전한 하나님, 예수는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사랑을 베푼다. 이 사상을 천지불인(天地不仁), 천도무친(天道無親)의 노자적 천리(天理)로 풀어낸다.

철가방을 든 천사

엄광용 지음/ 북오션/ 160쪽/ 1만1000원


2011년 9월 하늘로 떠난 철가방 천사 김우수 씨. 고아원을 나와 안 해본 일이 없던 그는 세상에 대한 미움이 있었다. 그러나 자신보다 어려운 아이들의 얘기를 담은 잡지를 읽고 기부천사로 다시 태어났다. 마지막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기 삶을 나눈 천사를 만난다.

조선의 묘지 소송

김경숙 지음/ 문학동네/ 164쪽/ 1만 원


분묘 및 그 주변 산지를 놓고 벌이는 소송을 산송(山訟)이라 한다. 산송은 조선 후기 사회만의 특징적인 역사 현상이었다. 사대부가라면 이를 겪지 않는 집안이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벌어졌다. 조상에 대한 도리와 풍수사상이 겹치면서 산송은 살아 있는 사람을 흔들었다.



주간동아 828호 (p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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