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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여전히 슬픈 하늘

  • 사진·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구제역이 여전히 슬픈 하늘

구제역이 여전히 슬픈 하늘

6월 30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자 공무원들이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구제역 매립지에서 침출수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마지막 발걸음 떼기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구제역’이란 낙인이 찍힌 채 생매장된 우공(牛公)들.

49재도 훨씬 지났건만 하늘은 아직도 억수 같은 눈물을 쏟아낸다.

행여 원혼의 분노가 빗물에 섞여 흐를까 안절부절못하는 인간들!

부디 그들의 죽음이 또 한 번의 대재앙을 만들지 않기를….



주간동아 2011.07.04 794호 (p10~11)

사진·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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