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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南 긍정 검토 外

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南 긍정 검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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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南 긍정 검토

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南 긍정 검토 外
정부는 1월 20일 북한이 제의한 고위급 군사회담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를 위해 북측이 제의한 예비회담을 수용하고, 비핵화 문제를 별도로 논의할 고위급 당국 간 회담 개최를 북측에 제의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북측은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명의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앞으로 보낸 전통문에서 “군사적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하자”고 제의했다. 이에 장광일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통상 장성급 이상 회담을 고위급이라고 하는데 국방장관회담으로 해석해도 틀린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고위급 군사회담의 의제에 대해서는 “예비회담이 열리면 북측의 의도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북 당국 간 회담이 열리면 지난해 2월 8일 개최된 금강산·개성공단 관련 실무회담 이후 처음이다.

신정환 귀국 “원정도박 혐의 인정”

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南 긍정 검토 外
방송인 신정환(36) 씨가 국외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지 넉 달여 만인 1월 19일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일본 하네다발 항공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신씨는 청바지와 검정 점퍼 차림에 흰 모자를 썼으며 다리를 약간 절뚝거렸다. 신씨는 “못난 놈이다. 많은 분이 사랑을 주셨는데 실망으로 갚아드린 것에 너무 죄송하다. 많이 혼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신씨를 체포한 상태에서 9시간 동안 조사하고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했다. 현재 상습도박 및 여권법 위반, 외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신씨는 첫날 조사에서 원정도박 혐의에 대해 상당 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얕은 수 대신 진심 어린 참회를.



과학벨트, 정치권 핫이슈로 부상

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南 긍정 검토 外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입지 선정 문제가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조짐이다.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과학벨트의 충청권 유치를 약속했지만, 2010년 6월 세종시 수정안 부결 이후 입지 선정이 원점으로 돌아간 것. 여기에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예측 불허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1월 19일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 비공개회의에서 이 문제를 놓고 지도부 간 이견이 다시 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 주류 일각에서 과학벨트의 충청권 입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가운데, 정부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하겠다는 원칙적인 입장만 밝힌 상황이다. 과학벨트 ‘제2의 세종시 사태’로 비화하나.

주차장 음주운전 처벌, 대리운전 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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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부터 아파트나 호텔 등 주차장에서 이뤄진 음주운전도 처벌하도록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대검찰청은 1월 19일 개정 법률에 따라 단속업무 등을 처리하도록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정 전에는 도로를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나 차마의 통행을 위해 공개된 장소로만 해석했다. 이로 인해 건물 정문 안쪽의 차단된 통행로나 주차장에서는 음주운전 등을 해도 처벌하지 못했다. 대검 관계자는 “앞으로는 아파트 주자창의 음주운전도 처벌되므로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으로 귀가할 때는 반드시 주차할 때까지 대리운전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술 마셨다면 운전대 촉수엄금.



주간동아 2011.01.24 772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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