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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지사 4대江 사실상 찬성 外

충남북 지사 4대江 사실상 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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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지사 4대江 사실상 찬성

충남북 지사 4대江 사실상 찬성 外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사진 오른쪽)가 4대강 사업에 사실상 찬성 입장으로 선회했다. 8월 4일 국토해양부는 “충남도와 충북도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4대강 관련 사업은 모두 착공돼 정상 추진 중”이라며 공사를 계속 진행할 의사가 있음을 전달했고, 충북도 역시 “모두 착공돼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공동검증위원회를 운영 중”이라고 회신했다는 것. 한편 김두관 경남도지사도 국토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과 만나겠다는 유연한 자세를 보였다. 4대강 사업 중단 공약(公約) 내걸더니, 선거 끝나자 공약(空約)으로.

찜통더위 절정,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충남북 지사 4대江 사실상 찬성 外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8월 4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35℃, 전주와 청주 34℃, 서울 32℃ 등으로 전국 도시 대부분에서 30℃가 넘었다. 기상청은 올 7월 전국 평균기온은 25.3℃로 평년보다 0.8℃ 높았고, 불볕더위는 9월까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최근 들어 유난히 날이 더운 이유는 인도네시아 부근 해역의 강한 대류현상으로 생긴 에너지가 서북태평양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을 강화시켰기 때문. 기상청은 이달 하순에는 기압골과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볕더위 짜증날수록 서로서로 조심.



빛바랜 올스타전, 누굴 위한 경기였나

8월 4일 한국-스페인 60주년 기념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이 축구팬들에게 실망만 안겨준 채 끝났다. 남아공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카를레스 푸욜, 다비드 비야 등이 오지 않아 논란이 일던 와중에 리오넬 메시마저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결국 말을 바꿔 메시는 15분간 출전했지만 관중석 절반이 텅 비었고 관중은 환호 대신 침묵으로 답했다. 경기는 메시가 2골을 기록한 바르셀로나의 5대 2 승리. 경기 후 K리그 팬들은 출전 계약 조항을 어긴 바르셀로나 팀에 “한국 축구를 무시한 처사”라며 분노했다. 오만한 바르셀로나, 무능한 프로연맹, 우롱당한 한국팬.

미국 ‘대이란 제재’에 한국 속앓이

충남북 지사 4대江 사실상 찬성 外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로 한국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부문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월 4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미국의 포괄적 이란제재법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국의 제재법으로 대이란 금융거래가 잠정적으로 중단되면 우리의 비교우위 분야인 석유화학공업, 플랜트, 건설 부문 등의 대이란 거래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정유·석유화학 업체들이 제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중장기적으로 건설, 플랜트 부문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래 싸움에 애꿎은 새우 등 터진다.



주간동아 2010.08.09 749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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