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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길 21 外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길 21 外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길 21 外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길 21

김화성 지음/ 동아일보사/ 296쪽/ 1만3800원


사람들은 수많은 이유로 걷기 여행을 떠난다. 이미 유명해진 섬진강 매화길,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길 등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길에는 추억이 녹아 있고 이야기와 역사, 문화, 음식이 흐른다. 시집과 역사책, 식물도감을 맛있게 비벼놓은 저자의 감성에 길이 노래를 한다.

마켓 3.0

필립 코틀러 지음/ 안진환 옮김/ 타임비즈/ 300쪽/ 1만4000원




앞으로 시장은 소셜 네트워크와 급속한 변화의 속도가 이끈다. 즉, 소비자가 오너가 되는 시장이다. 지금까지 잘나갔던 기업도 이 흐름을 읽지 못하면 하루아침에 추락할 수 있다. 구성원들을 파트너로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시장은 지금 정신없이 변하고 있다.

꿈을 향해 소리쳐

유현상 지음/ 세종미디어/ 220쪽/ 1만2000원


대한민국 최초의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을 이끄는 유현상.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그는 톱스타 매니저와 솔로 가수로 변신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음악적 뿌리인 록으로 되돌아왔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여전히 무대에 서서 관객을 휘어잡고 있다.

수업

김용택·도종환 외 지음/ 황소북스/ 256쪽/ 1만3000원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고 했던가. 누구에게나 평생을 가도 잊히지 않을 학창시절 수업이 있다. 문인들의 기억 속 수업은 때론 빙그레 미소를 짓게 하고, 때론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코끝이 찡해지게 만들기도 한다. 특별한 수업 얘기는 힘들 때 따뜻한 미소를 채워준다.

대한민국 검찰을 말하다

조성식 지음/ 나남/ 396쪽/ 1만6000원


검찰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권력의 눈치를 본다는 비난에 시달린다. 사정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해도 편파와 보복수사 의혹을 받는 것은 대체로 전 정권 사람들이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주요한 사건의 진실을 들여다보며 검찰의 건전한 비판과 발전을 위한 애정을 말한다.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길 21 外
내 어둠의 근원

제임스 엘로이 지음/ 이원열 옮김/ 시작/ 464쪽/ 1만4000원


1958년 진 엘로이는 LA 교외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됐으나 경찰은 방탕한 토요일 밤의 희생자로 치부하고 넘어갔다. 당시 열 살이었던 제임스 엘로이는 이후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고통을 피해 달아나며 범죄소설을 써서 기억을 지우려 한다. 그러나 마침내 어머니의 진실 찾기에 나선다.

황제의 유언

허무평 지음/ 류방승 옮김/ 비아북/ 326쪽/ 1만4000원


중국 역사에 약 600명의 황제가 출현했다. 이들 가운데 진정한 유언을 남긴 황제는 30여 명이다. 대부분 후계자 문제와 왕조의 비전을 담은 내용이라 정치적 이해관계가 민감하게 얽혀 있어 반대파에 의해 왜곡되거나 분실됐다. 그들은 죽음을 앞두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리가 몰랐던 조선

장학근 지음/ 플래닛미디어/ 500쪽/ 1만9800원


생의 대부분을 전장에서 보낸 태조 이성계의 취미는 꽃 가꾸기였다. 또 연산군은 110여 편의 자작시를 남긴 시인이었다. 선조는 막중한 책임감에 못 이겨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너희가 부럽다”고 토로했다. 정사에서 외면했던 조선 왕의 삶과 고뇌, 서민의 일상사를 담았다.

미안해…고마워…사랑해

신달자 지음/ 문학의문학/ 352쪽/ 1만3000원


가정의 달, 5월. 봄이 왔어도 몸과 마음이 추운 수상쩍은 계절이다. 많은 사람의 척박한 삶을 채워주는 것은 사랑과 행복이 머무는 가족이다. 가족이 있어 오늘도 우리는 또 다른 삶과 희망을 품는다. 이 땅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딸에게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로버트 펠드먼 지음/ 이재경 옮김/ 예담/ 384쪽/ 1만5000원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본심을 감춘다. 관계나 상황, 목적에 따라 맞춤 변장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 곧 능력이기 때문이다. 속임수를 키우는 이런 환경이 결국 현대사회에 팽배한 거짓말의 문화로 이어진다. 마음의 가면을 벗기는 방법을 말한다.



주간동아 2010.05.17 737호 (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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