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좌 완등에 성공한 오은선 대장(맨 왼쪽)이 4월 29일(한국시간) 1베이스 캠프에 복귀해 환영 나온 원정대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여성, 험난한 날씨, 등정 진위 논란 등
편견과 시련으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무소의 뿔처럼 자신의 길을 걸어갔기에
여성 세계 최초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하며
활짝 웃을 수 있었다.
아름다운 도전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주간동아 735호 (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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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좌 완등에 성공한 오은선 대장(맨 왼쪽)이 4월 29일(한국시간) 1베이스 캠프에 복귀해 환영 나온 원정대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주간동아 735호 (p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