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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경선 물 건너간 흥행 대박

표류하는 경선 물 건너간 흥행 대박

경기 중 ‘룰’이 바뀌었다. 심판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선수들은 이전투구로 밤을 새운다. 대선후보 선출에 나선 대통합민주신당(이하 신당) 얘기다. 국민경선 선거인단 허위등록 사건이 불러온 신당의 경선 중단사태는 해결책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

“판을 깨선 안 된다”는 1위 정동영 후보의 생각과 달리 2, 3위인 손학규 이해찬 후보 측은 “이대로는 못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각자의 생각만 있을 뿐, 국민은 안중에 없다. 흥행은 고사하고 제대로 경선을 마칠지 의문이다. 당 중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지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인다.

심판도, 룰도 없는 경기를 봐야 하는 국민은 짜증스럽기만 하다. 이 짜증을 누구에게 풀어야 할까.



주간동아 606호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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