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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고건 / 하한가 민주당 지도부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상한가 고건 / 하한가 민주당 지도부

상한가 고건 / 하한가 민주당 지도부
▲ 상한가 고건

고건 대통령권한대행 체제 무리 없이 순항 중. 국가 초유 위기사태에도 신속 정확한 상황 대처, 공직사회 기강 잡고 국민 불안 잠재워. 국무위원들에게는 ‘입 조심’, 공무원들에게는 정치 중립 요구. 경제 강조로 주가 폭락 막고 외교정책도 흔들림 없어. 청와대 비서실과 국무조정실, 탄핵 직후 우왕좌왕하자 “비서실은 권한대행에게, 국무조정실은 총리에게 보고하라” 명쾌한 해석 더욱 돋보여. ‘행정 달인’의 안정감, 탄핵정국 수훈감이오.

상한가 고건 / 하한가 민주당 지도부
▼ 하한가 민주당 지도부

탄핵 후폭풍에 강타당한 민주당, 그래도 계속되는 지도부 안이한 대처로 서울부터 호남까지 뿌리마저 흔들려. 몽땅 방송사 출동해 “물도 안 준다” 호통 치고, 모 상임위원은 “어리석은 백성”이라 탄핵 반대 여론 폄훼. 원내대표는 연일 “현 체제 사수”, 당내 이견 묵살하며 오직 ‘전진 앞으로’. ‘미스터 쓴소리’ 별명 대표는 “동요 말라, 서서 죽자”. 배가 산 가는지 바다 가는지 알긴 알고 있는가. 정통 야당 뒷모습 비감할 뿐이오.



주간동아 428호 (p96~96)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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