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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 캐릭터 산업 함께 진행하는 ‘무인시대’

아바타·게임·해외수출 등 콘텐츠 사업 동시에

아바타·게임·해외수출 등 콘텐츠 사업 동시에

아바타·게임·해외수출 등 콘텐츠 사업 동시에
KBS는 ‘무인시대’의 시작과 함께 ‘대하드라마 부대사업팀’(이하 ‘부대사업팀’)을 발족시켰다. 부대사업팀은 ‘무인시대’의 진행과 함께 아바타 등 인터넷 사업과 도서·만화의 출판, 게임 출시, 애니메이션 제작, 해외 수출 등 12가지에 이르는 각종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BS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각종 콘텐츠 사업을 준비해왔다. 그리고 ‘무인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린 직후인 1월24일에는 ‘무인시대 사업설명회’도 열었다. 2, 3개월 안에 모바일 게임과 아바타 캐릭터 등 첫번째 성과가 나올 예정이다.

“최근 들어 드라마를 콘텐츠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대부분 드라마가 인기를 끈 후에야 산발적으로 부가사업을 벌이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할리우드의 경우 영화 촬영 1년 전부터 부대사업이 시작되죠. ‘무인시대’도 할리우드 영화들처럼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각종 사업들이 함께 진행될 겁니다.” KBS 콘텐츠 사업국 은문기 부주간의 설명이다.

현재 ‘태조 왕건’과 ‘제국의 아침’이 게임으로 출시되었고,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 몇몇 인기 있는 드라마들이 DVD로 제작되어 해외에 수출되기도 했으나 드라마가 시작되기에 앞서 콘텐츠 사업이 추진된 경우는 ‘무인시대’가 처음이다. KBS측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만화 등을 통해 40, 50대 남성이 주된 시청자인 ‘무인시대’의 시청자층을 젊은 세대로까지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간동아 373호 (p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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