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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서울 살아야 할 이유, 옮겨야 할 이유 외

서울 살아야 할 이유, 옮겨야 할 이유 외

서울 살아야 할 이유, 옮겨야 할 이유 외
서울 살아야 할 이유, 옮겨야 할 이유

서울이 복잡하니 한적한 곳으로 이사하자는 식의 단순 논리가 아니라, 서울을 옮겨야 하는 역사적 근거와 현실적 상황을 조목조목 짚었다. 저자는 3년 전부터 ‘청와대 이전’ ‘서울 이전’ 등 국가 개선 방안들을 제시해왔고, 이번 책에서는 본격적으로 새 서울의 후보지를 밝혔다. 그가 찾은 최적의 신도시는 충남 장항+전북 군산+새만금.

강일모 지음/ 지평선 펴냄/ 422쪽/ 1만4000원

바다와 술잔

소설가의 산문집은 소설에 미처 담아내지 못한 내면의 고백으로 독자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바다로 상징되는 제주도는 작가를 키워낸 요람이며 문학이다. 술잔은 두주불사형의 애주가인 그에게 친구와 같은 존재. 책의 4부 ‘말의 정신’에는 그의 문학적 출발이자 배경이 된 4·3항쟁과 관련한 숨겨진 이야기가 실려 있다.



현기영 지음/ 화남 펴냄/ 272쪽/ 9000원

몸의 지혜

인간이란 내부와 외부에 항상 존재하는 위험을 경계하며 무수한 조직과 세포 사이에 끊임없이 신호를 주고받으며, 일관성을 책임져야 하는 역동체다. 난소에서 수정이 일어나기 전부터 조직화를 시작하는 인간세포. 그 신비로운 활동의 비밀이 펼쳐진다.

셔윈 널랜드 지음/ 사이언스북스 펴냄/ 534쪽/ 1만8000원

마음 고요

불교방송에서 들을 수 있는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 정목 스님이 열여섯 출가 때부터 만난 사람들의 가슴 저릿한 사연과 수행자로서 깨달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가 후 어머니처럼 아껴준 은사 스님, 첫 화두를 던져준 묵언 스님… . 분별심과 집착을 버리면 곧 깨달음이요 해탈이라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정목 스님 지음/ 학고재 펴냄/ 246쪽/ 8500원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작가 드니 로베르와 저널리스트 베로니카 자라쇼비치가 촘스키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은행가들의 권력, 중앙은행의 비정상적인 자율성, 금융과 경제의 과점현상, 경제적 이득 때문에 외교적 해법보다 전쟁을 앞세우는 현상, 미국의 테러리즘 등 다양한 현실 주제가 두서없이 다뤄졌지만 촘스키는 일관성 있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시대의 창 펴냄/ 240쪽/ 9800원

이보영의 영어회화사전

꼭 하고 싶은 상황별 영어회화를 사전식으로 찾는다. 이 책은 감정, 관광, 교통, 기본표현, 만남, 병원, 쇼핑, 식당 등 18개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황별 대화, 수준별 표현법, 팁 형태의 미국 문화 정보가 담겨 있다. 상황별로 다양한 ‘말할 거리’들이 실려 있어 외국인과의 짧은 대화용으로 부족함이 없다.

이보영 지음/ 두산동아 펴냄/ 918쪽/ 2만2000원



주간동아 362호 (p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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