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337

2002.06.06

사진으로 보는 월드컵 세상 60억 감동의 그라운드

  • < 사진 / 동아일보·연합뉴스·정경택·지재만·김형우·조영철기자 >

    입력2004-10-08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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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월드컵 세상 60억 감동의 그라운드
    5월25일 밤 월드컵을 기념해 한강변에서 세계불꽃놀이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월드컵 세상 60억 감동의 그라운드


    사진으로 보는 월드컵 세상 60억 감동의 그라운드

    사진으로 보는 월드컵 세상 60억 감동의 그라운드
    양화대교 중간에 위치한 선유도와 한강 둔치를 잇는 새 다리. 월드컵 개막 기념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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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이벤트’. 5월15일부터 6월25일까지 한 달간 밤마다 열리는 광화문의 레이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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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청 앞에 조성된 축구공 모형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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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바라본 한강의 명물 분수대. 성산대교 옆에 조성된 이 분수의 최대 높이는 20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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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2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이색 원피스 패션쇼’. 모델들이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잉글랜드 이탈리아 등 월드컵 출전 6개국의 국기를 응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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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 서포터스 서울시민 발대식 및 전국결의대회. 시민들이 월드컵 참가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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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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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째 선수들인 한국의 ‘붉은 악마’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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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붉은 악마’를 본따서 만든 중국 응원단 추미(球迷)가 전통복장을 입고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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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팀으로 만들었네요.” 5월26일 한국-프랑스전이 끝나고 프랑스의 르메르 감독(오른쪽)이 히딩크 감독을 만나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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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1일 한국-잉글랜드전에서 ‘테리우스’ 안정환과 잉글랜드 수비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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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오~필승 코리아, 오예 오예오’월드컵의 또 하나 매력은 축제의 열기를 더하는 응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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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잉글랜드전에서 스트라이커 설기현이 잉글랜드 수비진을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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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카리스마와 세계 최고의 프리킥, 정교한 패스가 특기인 잉글랜드팀의 데이비드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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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둥이’처럼 생긴 잉글랜드팀의 마이클 오언은 그라운드에만 서면 표범처럼 빠르고 감각적인 기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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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컨디션을 회복했다.” 5월26일 전세기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한 브라질 대표팀 호나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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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프랑스 대표팀 지네딘 지단이 5월26일 한국-프랑스전에서 화려한 드리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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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최고의 스타 라울 곤살레스. 2000~2001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25골)을 기록한 특급 골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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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6일 오후 분당에서 열린 성남 일화-폴란드 대표팀 평가전 전반에 골잡이 올리사데베가 여유만만하게 벤치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올리사데베는 후반에 투입돼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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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축구대표팀 다마커스 비즐리(가운데) 등 선수들이 5월24일 오후 삼엄한 경계 속에 인천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그러나 다음날부터 미국 대표팀은 의외로 시내관광을 다니거나 느긋하게 훈련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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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5일 미사리축구장에서 실전연습을 하고 있는 미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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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대표팀의 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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