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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의 ‘정조준 영어’

물어보기 3틀은 의+(조)+정+(준)

  • 송순호

물어보기 3틀은 의+(조)+정+(준)

물어보기 3틀은 의+(조)+정+(준)
해가 벌써 훌쩍 바뀌었다. 말띠(year of horse) 해, 힘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방방 뛰어 16강을 달성하면 좋고 더 좋은 성적을 내면 더 좋고. 잔뜩 기대해 보자.

물어보기 틀을 2개나 배웠다. 해가 바뀌었으므로 다시 한번 물어보기 틀 2개를 복습해 보자.

1. 물어보기 제1틀: (의)+조+주+정+(준)?

2. 물어보기 제2틀: (의)+정+주+(준)?

영어는 언어로 물어보기와 대답하기 두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고 영어의 물어보기는 단 3개의 틀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물어보기 제3틀은 어떻게 생겼을까?



물어보기 제3틀: 의+(조)+정 +(준)?

물어보기 제3틀을 분석해 보기로 하자. 앞의 두 개 틀과 달리 반드시 의문사가 있어야 한다. 조동사와 준동사는 경우에 따라 쓰는데 물어보기 제1틀이나 제2틀과 달리 주어가 없지 않은가. 물어보기 제3틀의 가장 큰 특징은 의문사가 주어가 된다는 점이다.

의문사 중 다음과 같은 것들은 주어의 역할을 할 수 있다.

Who (누가)

What (무엇이)

What kind of 명 (무슨 종류의)

What sort of 명 (무슨 종류의)

Which 명 (어떤 것이)

How much (얼마나 많은)

How many (얼마나 많은)

다음 문장을 영어로 옮겨보자.

예 3-1)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예 3-2) 무엇이 그로 하여금 울게 했나?

예 3-3) 무슨 종류의 음식이 감기에 제일 좋은가요?

예 3-4) 어느 길이 종로로 가는 지름길이죠?

예 3-5) 얼마나 많은 관중이 한국과 프랑스의 결승전을 관전하려 운집했나?(꿈에나 가능하겠지만 영어 연습이니까 기분이라도 좋게)

답을 가린 후 문제를 풀고 정답과 비교해 보기 바란다.

3-1) Who moved my cheese?

3-2) What(의) made(정) him cry?(준)

(*원형이 준동사인 것은 이미 지난번에 충분히 설명했지요?)

3-3) What kind of food is most effective for cold?

3-4) Which way is the short-cut to Chongro?

3-5) How many spectators gathered to watch the final between Korea and France?

미안하지만 한 번 더 숙제를 낸다.

예 3-6) 아버지가 소중하게 여기는 골동품 화병을 누가 깼지?

예 3-7) 이 시간에 누가 나를 도와줄 수 있단 말인가?

예 3-8) 영어를 배우는 데 뭐가 제일 중요하죠?

예 3-9) 이 빨간 모자엔 어느 스카프가 어울릴까요?

예 3-10) 당신들 중 몇 명이 벌써 자신들의 새해 결심을 깼습니까?



주간동아 319호 (p91~91)

송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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