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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도 테러 대비 철저한 준비를 外

월드컵도 테러 대비 철저한 준비를 外

월드컵도 테러 대비 철저한 준비를 外
▶ 월드컵도 테러 대비 철저한 준비를

전 세계인은 미국 경제의 상징인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과 워싱턴의 펜타콘이 테러에 의해 불타는 장면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TV로 보았다. 세계의 경찰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이 동시다발로 테러당하는 모습은 충격과 경악 그 자체였다.

이제 이 지구상에서 테러 안전지대가 없음을 직접 확인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열리는 내년 월드컵이 괜히 불안해진다. 테러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

정상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 청와대 비서진 본분 지켜라



‘당-청 파워게임 더 이상 없다’를 읽었다. 그동안 당-청간 갈등이 적지 않았다니 유감스러운 일이다.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집권당과 청와대간 불필요한 경쟁이나 불협화음은 없어야 할 것이다. 청와대는 대통령을 잘 보좌하면 되고 집권당은 국리민복 차원에서 각종 법률과 정책을 개발하고 정부의 국정수행을 견제하며 잘 하는 일은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비서는 말 그대로 비서일 뿐이다. 청와대 비서진은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돕는 일에만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배종일/ 부산시 사하구 신평2동

▶ 영화와 자동차, 두 토끼 다 놓칠라

부산이 자동차 도시로 탈바꿈하려 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부산이 자동차산업 활성화로 지역경기를 살리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렇지만 부산의 이미지가 여러 개로 나뉘어 이쪽저쪽 모두 실속을 챙기지 못할까 우려된다.

자동차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좋지만 문화와 산업의 명확한 구분으로 양쪽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한다.

김철호/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 선착순 분양도 공개추첨으로

‘떴다방 가는 곳 폭력배도 떴다’를 읽고 황당한 기분이 들었다. 아파트 분양현장에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무법천지를 이루고 분양 받으러 온 시민을 위협까지 한다니 도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게다가 폭력배가 이렇게 설치는데도 당국은 강 건너 불 보듯 모른 체하는 것 같아 어처구니없다.

이 같은 선착순 분양으로 인한 폐단을 막기 위해 주상복합 아파트도 일반 아파트와 같이 공개 추첨 분양을 해 폭력배들의 개입과 과열, 혼탁을 막을 수 있도록 법규를 고쳤으면 좋겠다.

박동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주간동아 2001.10.04 304호 (p18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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