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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중국의 힘을 느낀다 外

막강한 중국의 힘을 느낀다 外

막강한 중국의 힘을 느낀다 外
▶ 막강한 중국의 힘을 느낀다

커버스토리 ‘중국의 힘’을 유익하게 읽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중국은 초강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3억 인구의 잠재된 능력과 시장경제의 엄청난 힘은 지구를 움직이는 동력이 되고 있다.

세계 경기 침체 속에도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 받는 중국에 전 세계의 돈이 몰려든다. 우리 나라 많은 기업도 이미 중국시장에 진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한류 열풍이 불면서 우리 제품에 대한 호응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한류 열풍의 좋은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

박성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시대 못 따라잡는 교육문화



수시 모집에 따른 고3 교실의 혼란을 다룬 기사를 읽었다. ‘교육비전 2002’는 이전의 정책과 달리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02년 대학입시를 앞둔 지금, 처음 목적대로 학생들을 입시의 굴레에서 자유롭게 해주고,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를 하는가?

첫번째 시험대에 오른 지금의 고3 학생에게는 도리어 대가 없는 잔인한 희생을 요구할 뿐이다. 수학능력시험 결과에 관계없이 일찌감치 1학기 수시모집에 합격증을 받은 학생 대부분은 단지 교실의 머릿수 채우기식 인력에 지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아날로그는 없다’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교육문화만큼은 여전히 시대를 등지는 아노미 현상에 빠져 나아갈 줄 모르니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이유미/ 경북 예천군 예천읍

▶ 지령 300호를 축하하며

지령 300호 기념 ‘주간동아 속에 세상의 길이 있었네’를 읽었다. 주간동아는 6년 전 ‘NEWS+’란 이름으로 창간했을 때부터 기획이 참신했고 다른 잡지들보다 깊이 있는 취재로 생동감을 주었으며, 특히 시사성 있는 문제를 좀더 정밀하고 심층적으로 다루어 시사 진단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소 보수적이고 독단에 빠진 비판을 함으로써 독자들의 공감대 형성에 차질을 빚기도 해 안타까울 때도 있다.

지령 3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창간 당시의 정신으로 편집해 나간다면 많은 독자의 축복과 격려 속에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최영지/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 ‘영어가 즐겁다’를 다른 면에 편집했으면

주간동아를 잘 읽고 있다. 그런데 ‘영어가 즐겁다’를 우리 아이에게 읽도록 하고 싶은데 공교롭게도 같은 페이지에 ‘알콩달콩 섹스파일’이 있어 아주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부러 ‘섹스파일’ 부분을 가리고 ‘영어가 즐겁다’ 부분만 복사해 아이에게 읽도록 하기도 한다.

나야 ‘섹스파일’난도 재미있게 즐겨 읽지만 ‘영어가 즐겁다’와는 다른 페이지에 편집했으면 좋겠다. 이같은 고충을 겪는 독자가 나 외에도 많을 것이다.

박용선/ 서울시 성북구 돈암2동



주간동아 2001.09.13 301호 (p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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