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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2’ 압도적 피지컬 최강 대원 8인

최고 시청률 6.2%… 서바이벌 미션 통해 극강의 짜릿함 선사

  •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강철부대2’ 압도적 피지컬 최강 대원 8인

[채널 A]

[채널 A]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최강 부대를 가리는 채널A와 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가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2월 22일 첫 회 최고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제공/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강철부대2는 시즌1에서 활약한 육군특수전사령부, 해병대특수수색대, 제707특수임무단, 군사경찰특임대(SDT), 해군특수전전단(UDT), 해군해난구조전대(SSU)는 물론 새로 투입된 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HID)와 공군특수탐색구조대대(SART)까지 총 8개 부대가 출연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다.

강철부대 대원들의 첫 번째 미션은 ‘최강 대원 3인’ 선발전이었다. 대원들은 특수부대 동계훈련 성지로 유명한 강원 황병산에서 참호 격투와 장애물 각개전투, 100㎏ 통나무 끌기 대결을 펼치며 사투를 벌였다. 몰아치는 눈 폭풍과 영하 20도의 열악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션을 수행한 결과 제707특수임무단 이주용, 해병대특수수색대 박길연, 육군특수전사령부 최용준에게 최강 대원 영광이 돌아갔다.

영하 20도 날씨에 ‘설한지 점령전’ 대결을 하고 있는 해군특수전전단(UDT). [채널 A]

영하 20도 날씨에 ‘설한지 점령전’ 대결을 하고 있는 해군특수전전단(UDT). [채널 A]

‘강철부대2’ 대원들이 최강 대원 3인을 선발하는 1차 미션인 ‘참호 격투’를 하고 있다. [채널 A]

‘강철부대2’ 대원들이 최강 대원 3인을 선발하는 1차 미션인 ‘참호 격투’를 하고 있다. [채널 A]

100㎏ 통나무 끌기 대결 결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제707특수임무단 이주용이 최강 대원
우승자가 됐다. [채널 A]

100㎏ 통나무 끌기 대결 결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제707특수임무단 이주용이 최강 대원 우승자가 됐다. [채널 A]

[채널 A]

[채널 A]

상상 초월하는 스케일 화제

3월 15일 방송된 4회에서는 첫 탈락 부대를 결정하는 ‘설한지 점령전’이 그려졌다. 대결은 육군특수전사령부와 SDT, SART와 UDT, 해병대특수수색대와 SSU, 제707특수임무단과 HID가 맞붙었다. 그 결과 제707특수임무단이 1위를 차지했다. 첫 탈락팀은 SSU. 지난 시즌 준우승 부대가 이번 시즌 첫 번째 탈락 팀이 돼 충격을 안겼고 부대원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제 남은 팀은 총 7개 부대다. 다음 회에서는 집중력과 판단력이 요구되는 ‘실탄 사격’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마스터로 출연 중인 최영재가 “한국 방송 최초 실탄 사격이고 여러분이 그걸 이제 보실 수 있는 겁니다”라고 리얼한 밀리터리 서바이벌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로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강철부대2가 회를 거듭할수록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시즌1보다 한층 강력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대원들이 화제다. 방송 직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피지컬, 얼굴 압도” “스케일 진짜 미쳤다” “업그레이드된 시즌2 기대만빵” “다들 멋지고 대단하다” 등 시청자 메시지가 가득하다. 강철부대2에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는 피지컬 최강 대원들을 소개한다.

제707특수임무단 이주용 183㎝ 90㎏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의 직할 특수임무부대 제707특수임무단 대원 4명 중에서도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예비역 중사 이주용(31). 최강 대원 선발전에서 초월적 체력으로 100㎏ 통나무를 스피드하게 끌어 최강 대원 1위에 올랐다. 바람직한 피지컬과 눈호강급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군특수탐색구조대대(SART) 강청명 177㎝ 76㎏

유일무이 공군 최강 특수구조대대 SART는 조난된 조종사, VIP, 특수요원 등을 구출·구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육해공은 물론, 전투까지 모두 포괄하는 부대로 대원들의 자부심이 어느 부대보다도 높다. 현재 해양경찰 소속 예비역 중사 강청명(30)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강철부대2를 장악하고 있다. ‘턱걸이 지명전’에서 1분에 턱걸이 44개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육군특수전사령부 오상영 178㎝ 82㎏

국제평화지원단에서 7년간 근무한 뒤 지난해 10월 31일 전역한 ‘따끈따끈’한 예비역 중사 오상영(30). ‘설한지 점령전’ 미션에서 팀원들을 독려하며 500㎏ 썰매를 끌고, 솔선수범을 보이며 해머를 들고 눈밭을 달리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특전사 구호처럼 모든 미션을 완벽하게 클리어하고 있다.

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HID) 김승민 181㎝ 79㎏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HID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으로 공작대와 첩보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임무대.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나온 부대가 바로 HID로, 군복은 물론 경례 구호도 없는 의문의 부대로 알려졌다. 강철부대2 1회에서 올블랙 정장으로 시선을 강탈한 김승민(31)은 HID 대원 중에서도 범접 불가한 오라를 내뿜는다.

해병대특수수색대 정호근 174㎝ 89㎏

‘격투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황소 근육을 자랑하는 예비역 중위 정호근(31)은 남다른 힘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참호 격투에서 거침없는 공격으로 살아남았다. 해병대특수수색대는 자타공인 해병대 상위 1% 최정예 선봉 부대로 해안지역 침투, 정보 수집 및 정찰 등 다양한 해상 작전을 수행한다.

군사경찰특임대(SDT) 송보근 177㎝ 78㎏

육해공 최정예 군사경찰 SDT의 팀장을 맡고 있는 예비역 병장 송보근(23). 강아지 같은 순한 얼굴에 반전 체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한지 점령전’에서 최약체로 꼽혔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육군특수전사령부를 턱밑까지 따라 잡는 저력을 보였다. 최연소 참가자지만 SDT 팀장으로 뛰어난 리더십까지 보여주고 있다.

해군특수전전단(UDT) 구민철 176㎝ 75㎏

강철부대 시즌1에서 1위를 차지한 UDT. 이번 시즌 팀원 중에서 외모 넘버1은 예비역 하사 구민철(25)이다. 아직까지 미션에서 눈에 띄는 활약이 없었음에도 ‘미대오빠’ 분위기를 뿜어내는 훈훈한 외모가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다.

해군해난구조전대(SSU) 김건 172㎝ 71㎏

눈부신 비주얼로 강철부대2 화제 인물로 등극한 SSU 예비역 병장 김건(24). ‘설한지 점령전’에서 SSU가 탈락 부대로 결정돼 강철부대2와 작별했지만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가진 김건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주간동아 1331호 (p54~57)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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