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3호
2002.09.26
커버스토리
- “지구촌에 사랑을 심어요” 40~42
- 우린 ‘수해현장’으로 간다 36~38
- 자원봉사도 이젠 4强이다 32~34
정치
경제
사회
- 정치권 입김에 표류하는 ‘하이닉스’ 31
- “내 인생 갉아먹은 호빠” 128~130
- 한국 꽃미남들 서글픈 ‘저팬드림’124~127
- ‘카파라치’가 귀성길 당신 노린다102~104
- 소설 같은 운명 … 20년 생이별 마침표98~100
- ‘눈병 대란’은 방역당국과 학교 탓?92~94
- 뭐? 송이버섯 한 개에 6만원86~88
- “고단한 삶…차라리 떠나고 싶다”82~84
국제
- 독재자 히틀러 드라마 주인공 되다 118
- 나폴레옹軍 참패 말없이 증언 114~116
- 영국에서 참새가 사라진다 112
- 여성·어린이 학대가 ‘종교의식’? 108~110
문화&라이프
- 이 가을 ‘原音의 순결’로 시간여행 170~171
- “명작만화는 또 봐도 재미있지~”134~136
- 조한승 약진 바둑 판도 바뀌나184
- 이장하고 아들 얻은 정조 임금 182
- 레저마케팅 外177
- 의거 70주년… 위풍당당 역사 속으로 176~177
- 맛의 추억, 역사 그리고 오해 176~177
- “가을에 제사 … 추석 그게 뭔데요?” 175
- 현실의 세계야 게임의 세계야 174~176
- “캔버스도 화장발 잘 받네” 172
- 20020920 ~ 20021003169
- 암치료 보조 물질 ‘AHCC’ 아시나요144~146
- “명작만화는 또 봐도 재미있지~”134~136
- 고향 사는 길122~123
IT&과학
- ‘금지된 장난’은 본능적 욕구? 184
- “부부는 닮는다? 노! 닮아야 부부 된다”162~164
- 누에 수요 폭증한 까닭은? 남성들에게 물어봐! 142
- 물도 잘 고르면 ‘만병통치약’ 140~142
스포츠
- ‘홀인원 vs 앨버트로스’ 어느 쪽이 어려울까 180
- “성병 들킬라… 소변검사는 무서워” 180
- 암벽에 철썩 … “나도 스파이더맨” 178~179
피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