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6호
2000.08.10
커버스토리
- ‘대권’ 앞에 서면 정치는 없다10~12
- 3김 따라잡기 “속탄다 속타”14~15
정치
- “대표는 무슨 대표…”16~16
- ‘고래 심줄’이 따로 없네18~18
- 가톨릭 신자가 ‘동쪽의 절’ 찾는 까닭은?20~21
- “핵탄두 철수 계획은 없었다”54~55
경제
- 요지부동 현대, 뭘 믿고 이러나22~24
- 경영진 갈등…‘대우차’ 골병든다26~27
- 경제신용등급, 기업을 갖고 논다?28~29
- 일본, 제로금리 포기할 것인가30~30
- 첫눈에 쏙 드는 파격의 ‘옵티마’70~70
사회
- K2가 높다 하되 엄홍길 발 아래 뫼이로다6~7
- 가장 좋아하는 기업 삼성 37%로 1위29~29
- 인천공항, 금가고 물 새고… 아직 그대로32~35
- 과열, 혼탁… 말 많은 교육감 선거36~37
- ‘묻지 마 휴대폰’ 부작용 터졌다38~39
- ‘에이즈 쉼터’를 아십니까?40~42
-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 ‘한 마을 두 마음’44~45
- 낭공대사碑 역마살 끼었나46~47
- ‘북한 료리’ 담백한 맛 끝내줘요 48~48
- 獨 극우파, 이번엔 좌파 때려잡기78~78
국제
- 독일은 지금 ‘性의 해방구’50~51
- 미국, 향수의 길 ‘66번 도로’ 복원52~53
문화&라이프
- 현대판 송덕비로 전락한 공공미술58~60
- N세대들, “으아악 … 공포는 내 친구” 62~63
- 20000804~2000051083~83
- ‘공포물 패러디’흥행 대박 노크84~84
- ‘러시아의 진실’ 을 찾아서… 86~86
- 반세기 이어진 ‘발라드의 힘’88~88
- 술잔에 담긴 여름 마셔볼까나90~91
- 보기 좋은 책, 갖고 싶은 책92~93
- ‘지구화의 길’ 外93~93
IT&과학
- 냅스터의 패배…소수만의 승리66~67
- 자연에 몸 맡기면 ‘건강 저절로’72~72
스포츠
- ‘7인의 결투’ 홈런왕 누가 되나68~69
- 박찬호와 6이란 숫자는?89~89
피플
- 능수능란한 ‘不敗’의 ‘대화 일꾼’ 8~8
- 호주 원주민 마음 연 ‘사랑의 전령사’74~75
- “박정희는 독재자” 광고 낸 간 큰 작가 박영규80~80
- 그 여자의 손94~94
- 정치인들이 한 일을 알고 있다9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