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충남 서산시 인지면 산동리에서
애지중지 키워도 제값 받긴 틀렸지만
자식처럼 소중한 벼가 쓰러지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산지 쌀값은 80kg에 12만9928원.
15년 만에 13만 원대가 무너졌습니다.
벼도 울고 농부도 웁니다.
“자식 같은데…” 農心도 쓰러졌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0-09-17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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