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1993년 추석, 임진각에서 실향민이 차례를 지낸 뒤 철조망을 움켜지고 상념에 잠겨 있다. 꿈에도 그리는 고향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3 판문점에서 북한을 관측하는 남측 경비병. 수시로 망원경으로 북쪽을 바라보며 동향을 살핀다.

5 1992년 남북 고위급 회담 당시 모습. 빙판길이 너무 미끄러워 판문점을 넘어 평양으로 가는 남측 장교와 마중 나온 북측 안내 장교가 서로 손을 잡고 의지하며 길을 걸었다.
긴장은 빨리 오고 화해는 늦게 오더라
사진작가 김녕만의 ‘분단의 현장에서 희망을 읽다’展
김유림 기자 rim@donga.com
입력2010-06-28 13:15:00
현대전, 특히 완전히 개방된 3차원 공간에서 벌어지는 공중전은 상황 인식(situation awareness) 능력이 전투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공중전에서 “먼저 보고 먼저 쏜다”는 말이 승리의 불문율처럼 받아들여지는 이유…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