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와 한밭대 새내기들이 영하의 날씨 속에서 등산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민 교육 기관인 강원 원주시 가나안 농군학교가 젊은 대학생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땅을 일구며 미래를 여는 청년의 기상’을 배우기 위해 호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뒤로한 채
이곳을 찾은 대전지역 대학 공학부 새내기들.
눈 덮인 산을 오르고, 땅 위에서 뒹굴며 ‘개척정신’을 배우는 학생들의 얼굴 가득 자신감이 묻어나는 듯하다.
가나안 농군학교로 간 새내기들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5-03-03 10:19:00

배재대와 한밭대 새내기들이 영하의 날씨 속에서 등산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석포제련소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변 환경을 오염시켰다. 물론 지금 제련소 주변 대기나 강물을 측정해보면 이렇다 할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오염에 따른 피해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당장 석…
김우정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