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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그날 이후
입력2003-06-19 11:45:00
C커머스·공정위 악재 만난 쿠팡
높은 월 배당금으로 인기 끈 ‘커버드콜’ ETF 맹신 주의보
완전자율주행 ‘사이버캡’, 테슬라 반전 모멘텀 기대
“아버지가 빨리 죽었으면…” 돈 많은 부자들의 치명적 비극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50만 원에 산 비트코인, 1억 넘어도 안 판 이유
달러/원 환율 급등해도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은 ‘0’
日 마이너스 금리 해제가 ‘엔 캐리 트레이드’에 미치는 영향
한국 경제 비관론, 외환위기 이후 지속돼온 ‘가스라이팅’일 뿐
‘에브리싱 랠리’ 계속될 수 없는 이유
이번 총선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정치테마주’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께 걱정을 끼쳐드린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다. 검찰 수사에 대해 입장 또는 언급을 하는 것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공정하고 엄정하게…
최진렬 기자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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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