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오의 불길이 수천 목숨을 앗아가고 복수의 칼날을 날카롭게 벼리는 세상. 욕망과 미움은 브레이크 없이 점점 더 가속도를 내며 달리지만, 평화로운 가을 들녘은 왜 그토록 어리석게 사느냐고 묻는 듯하다. 조금이라도 저 땅의 의연함을 배울 수 있는 한가위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부르노라, 눈부신 ‘가을의 찬가’
< 사진·조용철 기자 > choyc@donga.com< 글·전원경 기자 > winnie@donga.com
입력2004-12-24 15:12:00


이스라엘은 3월 18일(이하 현지 시간) 전투기를 동원해 이란의 최대 규모 천연가스 매장지인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과 이곳의 가스를 처리하는 남서부 해안가에 있는 아살루예의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습했다. 이 공격으로 사우스 파르스 가…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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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