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
한강에서 실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사진·글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입력2020-03-23 14:37:56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이슬아 기자